안녕하세요 떡함지입니다. 우선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1. 홈페이지 상단 오른쪽에 보시면 회원가입 버튼이 있으며, 1초 회원가입 밑에 일반회원가입 버튼이 있습니다.
2. 복수주문서 등록은 쇼핑몰 호스팅사인 카페24에 지속적으로 문의중이나, 개발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아서 대량주문의 경우 엑셀로 주문서를 받고 있습니다.
3. 송장에 보내시는 분 성함과 전화번호가 차례로 기재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고객님들께서 더 인지 가능하도록 한번 더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4. 홈페이지에 배송중이 떠 있는 것은 한의사랑택배, 로젠택배, 홈픽택배를 3개 회사를 쓰고 있는데 택배사에서 데이터를 그때 그때 반영하지 않는 경우들이 많아
실시간으로 배송완료 확인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거의 대부분 일정대로 배송되나 아주 간혹 택배사 사정이나 사고로,발송 다음날까지 배송이 안되고 3일차 배송되는 경우는, 택배사에서 배송하지 않고 저희쪽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안내드리고 사고 처리 후 재발송을 드리고 있습니다.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하며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 나은 구매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떡함지의 쑥떡 맛을 아는 사람은 자꾸 주문을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홈페이지로 만나는 떡함지는 좀 미숙하다.
우선, 회원가입의 문제다
카톡과 네이버 정보로 쉽게 가입할 수 있다는데, 안된다.
그렇다면 카톡이나 네이버가 아닌 일반적인 방법으로 회원가입을 하는 메뉴가 쉽게 눈에 띄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또, 배송지를 달리하는 주문이 불편하다.
두 세 군데 선물을 하고 싶어서 주문을 했는데, 배송지를 각각 할 수 없어서 하나 씩 번거롭게 주문해서 배송지를 입력했다.
물론, 많이 배송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파일로 만들어 붙이는 대책이 있지만, 대규모가 아니라면 무척 성가시다.
그리고, 구입한 사람과 받는 사람에게 어떤 정보가 가는지 모른다
선물을 보내면서 전화번호는 보내는 사람의 것으로 표기했는데, 배송 중에 정확한 모두에게(1), 정확한 정보(2)가 전달되지 않는다.
나머지, 배송이 완료되었지만 홈페이지에는 배송중이다.
쑥떡의 포장에는 콩가루가 곁들여 있어 더욱 정이 느껴진다.
하지만, 홈페이지와 소비자 사이의 의사소통 방법은 좀 더 개선되기를 바란다.